2025년 1월 8일에 ENA와 SBS Plus의 나는솔로 '너드남 특집' 여자 출연자의 자기소개가 나와서 차례대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나는솔로 24기 영숙
나는 솔로 첫번째 여자 출연자 결혼주의자 영숙의나이는 94년생 30세였어요.
서울시 공공기관의 6년차 교육행정직 7급 공무원이였고, 서울시 광진구에서 부모님과 남동생과 함께 거주한다고 합니다.
취미는 테니스와 필라테스, 플라잉요가와 도자기공예까지 취미부자인데 마라톤도 가끔 나가면서 여가를 즐기며 살지만 가능하면 2년 이내에 결혼하고 싶어서 나는솔로에 지원했다고 합니다.














나는솔로 24기 정숙
나는 솔로 두번째 정숙의 자기소개는 나이는 93년생 31세로 수원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라고 합니다.
20대 떄 목표가 대학교 졸업 전에 금융기관에 취업하기였고, 2017년도에 새마을금고에 입사하여 약 8년 동안 근무했으며, 31살에 대출업무팀 팀장까지 달았지만 한 달 전에 퇴사를 한 상태라고 합니다.
현재 아버지 밑에서 일을 배우며 개인사업체를 준비중이며 지역 상관없이 어디든지 오픈은 가능하다고 밝혔어요.












나는솔로 24기 순자
나는 솔로 세 번째로 순자의 자기소개로 나이는 92년생 32세였고,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한다고 합니다.
한양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중앙행정기관 소속 행정기관 소속 행정직 7급 공무원이라고 합니다.
취미로 방예쁘게 꾸미기와 마라톤이 있지만 채식주의자라고 밝혀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어요.
나는솔로 24기 순자는 페스코 베지테리언인데 생선을 지칭하는 'Pesco'와 채식주의자의 합성어로 어류를 포함하여 유제품, 가금류의 알까지 섭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는솔로 24기 영자
나는 솔로 네 번째 영자는 90년생 34세였고, 부산에서 영유아 오감 놀이 강좌를 진행하는 오감 놀이 업체의 강사이자 대표라고 합니다.
한식과 중긱 조리사 자격증 보유로 취미로 밥상 예쁘고 정갈하게 차리기가 취미로 옛날에 태어났으면 1등 신붓감이라고 소개했어요.
















나는솔로 24기 옥순
나는 솔로 옥순의 자기소개 이후 논란이 많은데 좀 지켜봐야겠어요.
옥순의 나이는 88년생으로 36세였고,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KT의 브랜드 전략실에서 근무라고 밝혔는데 블라인드에 올라온 내용은 파견직 비서라는 글이 있더라구요.
여행과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아이를 2명 이상 낳고 싶어 난자를 얼려 두었다고 합니다.
성형수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대답하였고, 자기소개 이후 수의사 영수와 첫데이트를 하며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되는 옥순이였어요.




















나는솔로 24기 현숙
나는 솔로 마지막 여자 출연자 현숙은 90년생 34세로 직업은 병원 내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였어요.
고향은 전북 전주, 거주지는 전남 장성으로 내년에 전남지역에서 약국을 개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취미로 베이킹과 만화그리기로 부업을 하려고 여러가지 일을 도전했는데, 현재의 수입을 만족하지 못한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