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SOLO'에서 22기 돌싱 여자 출연자의 자기소개가 방송되었어요.
지난주 22기 남자 돌싱 남자 출연자의 자기 소개 후 여자 출연자의 직업의 추측이 많았는데, 이 날 방송에서의 가장 큰 충격적인 소식은 돌싱 최초 결혼 커플의 탄생이였어요.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결혼커플
돌싱특집으로 기대를 모은 나는 솔로 22기는 누가 결혼 커플일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예상은 정숙과 영식 또는 영숙과 영수일 것 같아요.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나는 솔로 22기 영숙 자기소개
돌싱특집 22기 영숙의 나이는 90년생 34살의 서울 토박이라고 소개했어요.




영숙의 직업은 어머니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10년차 어린이집 교사였고, 출산을 해야 할 나이라서 나는 솔로에 나왔다고 했어요.







영숙은 서류상 돌싱이 된 케이스로 상견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고, 자녀가 없다고 합니다.




























22기 돌싱 영숙의 장기자랑은 자우림의 <팬이야>라는 노래를 불렀고, 노래하는 창법과 실력이 대단했어요.






나는 솔로 돌싱 22기 정숙 나이와 직업
돌싱특집 정숙의 자기소개는 장기자랑으로 시작했어요. 아이돌 투어스의 '첫만남은 너무 어려워'라는 노래에 안무를 배워서 춤을 추었어요.








정숙의 직업은 변호사였고, 나이는 80년생 44살이였어요.





22기 돌싱특집의 정숙은 이혼 경력이 2번 있는 돌돌싱이라고 소개해서 놀랐는데 그 대상이 바로 수감자와 변호사로 만나서 재판으로 이혼을 했다고해서 충격이였어요.


































나는 솔로 22기 순자 자기소개
돌싱특집 22기 순자의 나이는 88년생 36살이였고, 10살과 6살의 두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였어요.



























나는 솔로 돌싱특집 22기 영자 자기소개
22기 돌싱 여자들의 자기소개 하는 날이 바로 생일이라고 고백한 영자는 89년생 35살이였어요.






22기 영자의 직업은 분당의 차병원 산부인과 분만실에서 간호사로 12년간 근무 후 현재는 난임과 임산부를 위한 PT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어요.











영자의 본가는 정원이 300평이라 마당에서 스몰웨딩을 하는게 로망이라고 했어요.











나는 솔로 돌싱특집 22기 옥순 자기소개
돌싱특집 22기 옥순의 나이는 영자와 같은 89년생 35살이였어요.






































나는 솔로 돌싱특집 22기 현숙 자기소개
현숙은 중국어로 자기소개를 시작했으며, 88년생 36살이였어요.
















현숙의 이혼 사유는 상대방의 고금리 대출 16개였다는 것과 독촉장이였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정희 자기소개
돌싱특집 22기 돌싱특집의 마지막 출연자는 정희였어요. 나이는 83년생 41살이였어요.



















































































































